우연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1-15 12:38

조회수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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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으며 입가에 미소가 배어나오네요
누군들 가슴속에 각인된 추억하나 없겠습니까만
추억을 추억으로 바라볼수 있다는것
지금 님의 마음이 평정을 찾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담담한 마음으로 이런글을 쓸수있는 님이 대견합니다
그동안의 많은 가슴 앓이가 있었겠지만
이젠 그사람의 이름을 추억속의 수많은 이름들속의 하나로
기억할수 있으니 역시 세월이 약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그리고 슬픈 추억은 가슴속에 꽁꽁 묻어놓고
지금의 생활에 충실한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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