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1-10 22:16

조회수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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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한데...감기 같은 거는 안걸리셨지요?

조금은 좀 멍해서요. 하루 종일...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게 일인데..
그게 듣는 사람이나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별로 즐겁지 않을때..
고역인 것 같아요. ^^;

올 해 제 계획은...행복해지는 거랍니다. *^^*
즐겁게 일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살기...
이런 건데요. 작심 삼일도 아니고...
아침에 눈뜨면 다짐하지만...고개 돌리면 또다른 일상입니다.

내가 행복하면 다른 사람들도 행복한거라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는데..
그건 약간 틀린 말인거 같구요.
다른 사람들이 나때문에 웃거나 행복해 하면 그것이
정말로 큰 행복인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치자님 덕분에 행복해 하면...치자님도 흐뭇하시죠? ^^

넵...저도 언젠가는 치자님처럼 평안한 마음으로
한해를 받아들일 때가 있을거라고..
좋은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고..철들어 가니...틀림없이
그리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저도 치자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넵..물론 절 위해서지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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