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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올해의 사주를 보고난후..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1-08 18:10

조회수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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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좋으면 기분좋고 나쁘면 찜찜하고
근데 가끔 궁금하지 않아요?

제 주변에 철학관 하는 남편이 철학관 하는 사람이 있는데
가능하면 좋고 희망적인 말을 해준다고 하드군요

그러면 그 사람이 그말을 믿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그러다 보면 그대로 된다고요

우리 모두 올해 좋은 일만 있을꺼예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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