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에 대하여..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2-12-31 10:23

조회수 2,9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3년전부터 라식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차저차 하다가 못하고 렌즈를 맞추러 안과에 갔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라식수술을 받게 되었지요
라식수술을 신청하면 우선 안검사부터 합니다. 각막두께,동공크기 등등등..
기계로 하니까 아프지 않아요. 한 30분 걸리는거 같더군요

가격은 이백사십만원인데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구요

수술할때,, 별로 겁나지 않았는데 막상 수술대에 누우니까 약간 긴장되더군요
아픈건 없구요.
안약같은 걸루 점안마취를 해서 주사마취같은 따끔함도 없구요
한 쪽 눈에 약 오분 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달리 힘드는건 없더군요
사랑니 빼는것 보다 덜 아프고 기분도 덜 나빠요 ^^

수술후, 마취가 풀리면서 뻐근하고 눈이 시고 눈물이 흘러요
한동안 눈을 못뜨겠더군요
그런데 자고나니까 세상이 환~~~~하게 보이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전 수술받은지 4일지났는데 약간 뻑뻑하고 렌즈를 낀 것 같은 이물감은 있지만
열심히 안약넣으니 날이갈수록 좋아지네요

편해요
안경찾아 삼만리 안해도 되고
안경없이도 티브의 시청도하고 ^^
눈 화장도 이쁘게 할 수있고 ^^

겁내지말고 한 번 해보세요
세상이 밝아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8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066   어제보다 더 ... 샤샤샥2003-01-123197
    늘 처음처럼... 천선아2003-01-123098
    어제보다 더 ... 치자2003-01-123011
13065   난 왜 이렇게 재수가 없냐? 누봉이2003-01-113224
    아우~~~ 치자님 누벙이2003-01-123122
    가끔은 말이쥐..받아버려야할때도 있는 법! 누봉이2003-01-122973
    재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문제고만요. 천선아2003-01-123126
    억수로 재수 좋구만^^ 치자2003-01-122894
13064   오늘 제가 받은 선물 리스트입니다. 천선아2003-01-103091
13063   다시 쓰는 글... 천선아2003-01-083006
    헤스티아님 천선아2003-01-102844
    치자님~ 천선아2003-01-102775
    보들레르 시 한편 헤스티아..2003-01-093135
    다시 쓰는 글... 치자2003-01-092869
13062   새해들어 첫 인사 드리네요.. 모카커피..2003-01-082921
    새해들어 첫 인사 드리네요.. 치자2003-01-082799
13061   행운을 불러들이는 두가지 비법 (펌) 아침2003-01-063254
    행운을 불러들이는 두가지 비법 (펌) 치자2003-01-083026
13060   올해의 사주를 보고난후.. 해피엔드..2003-01-063262
    올해의 사주를 보고난후.. 치자2003-01-082876
13059   새해에는 무슨 계획을 세우셨어요 호호여사..2003-01-023045
    새해에는 무슨 계획을 세우셨어요 치자2003-01-032890
13058   2003년...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천선아2003-01-013127
    2003년...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은애2003-01-013050
    2003년...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치자2003-01-012938
13057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카커피..2002-12-313079
13056   부재중 컬러링~ 똠..2002-12-303221
    부재중 컬러링~ 조아조아..2002-12-313108
    우하하하~~~ 해피맘2002-12-303067
13055   새해에는 (펌) 치자2002-12-303238
    치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엔드..2002-12-30283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