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겨울은 한밤중에 군고구마처럼..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12-12 21:03

조회수 2,59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반가워요
저는 서울에 사는 공주 하나 선녀 하나 아씨 하나 엄마랍니다 ^^

군고구마 좋죠
껍질을 까서 노오랗고 보드라운 속살을 한입 가득 베어불면
입속에 퍼지는 고향의 향기 ~~~`
환상입니다요 ㅎㅎㅎ

있잖아요
조기 옆에 모임터에 가면 딸들의 천국이란 방이 있거든요
딸만 있는 엄마들의 모임터 인데 놀러 오세요
오셔서 딸 키우는 재미 나누어 보자구요 ~^^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시행착오... 석혜원2002-12-142629
13023   겨울은 한밤중에 군고구마처럼.. 숙이유이..2002-12-122556
    겨울은 한밤중에 군고구마처럼.. 치자2002-12-122598
13022   한밤중에 크게 웃다... 천선아2002-12-122698
    치자님... 천선아2002-12-142590
    선아님 치자2002-12-122490
13021   감사합니다 고슴도치..2002-12-112619
13020   ??????? 고슴도치..2002-12-102577
    ??????? 치자2002-12-102436
    자주자주 그냥 놀러오세요.. 해피엔드..2002-12-102512
13019   첨입니다. 인사드려요.꾸벅... 바나나우..2002-12-102483
    첨입니다. 인사드려요.꾸벅... 치자2002-12-102580
13018   안녕하세요 처음이에요 채린2002-12-102571
    잘 오셨어요 반가워요^^ 치자2002-12-102562
    반갑습니다...날씨가 춥죠.. 모카커피..2002-12-102482
13017   나무그림님!!! - [출석부]한번씩 불러보기 천선아2002-12-082793
    멀리 있는 걸 다행으로 여김다. ^^; 천선아2002-12-092603
    있을때 잘하쥥~~~~~~ 누뻥이2002-12-082611
    나무그림님!!! - [ 나무그림..2002-12-082823
13016   눈이 내리는 아침에... 천선아2002-12-082755
    치자님 천선아2002-12-082538
    선아님 치자2002-12-082484
13015   정이 이렇게도 쌓여 가네요! 민들레맘..2002-12-062766
    누봉이? 누벙이? 치자2002-12-072618
      요즘~~ 마리☆2009-08-122166
    누벙이가 아닌디요.......흑흑... 누봉이2002-12-072637
13014   아! 참! 인사드립니다. 수변정담..2002-12-052790
    아! 참! 인사드립니다. 치자2002-12-062551
      나팔꽃에~~ 마리☆2009-08-121884
    아! 참! 인사드립니다. 모카커피..2002-12-062557
13013   아프지만 말았으면.... 수변정담..2002-12-052664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