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누벙이가 아닌디요.......흑흑...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2-12-07 10:35

조회수 2,62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민들레님~~~~
제가 여행방에 글올릴때, 인터넷친구들이 재미로 누벙이 뉴봉이 느벙이 노벙이 너벙이 등등으로 불러서 그냥..장난기 동할때만 누벙이라고 하는디요...
제 아디는 원래 누봉이~!
심수봉의 봉도 아니고 최주봉의 봉도 아니고 노사봉의 봉도 아닌
누봉이!!!!!

정겹고 촌스럽고 제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아이디 아닌가요? ^^
반가워요~
이곳서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건강조심하셈~~~~~~~~~~~~~~**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018   안녕하세요 처음이에요 채린2002-12-102564
    잘 오셨어요 반가워요^^ 치자2002-12-102553
    반갑습니다...날씨가 춥죠.. 모카커피..2002-12-102471
13017   나무그림님!!! - [출석부]한번씩 불러보기 천선아2002-12-082782
    멀리 있는 걸 다행으로 여김다. ^^; 천선아2002-12-092594
    있을때 잘하쥥~~~~~~ 누뻥이2002-12-082600
    나무그림님!!! - [ 나무그림..2002-12-082805
13016   눈이 내리는 아침에... 천선아2002-12-082739
    치자님 천선아2002-12-082527
    선아님 치자2002-12-082474
13015   정이 이렇게도 쌓여 가네요! 민들레맘..2002-12-062753
    누봉이? 누벙이? 치자2002-12-072606
      요즘~~ 마리☆2009-08-122152
    누벙이가 아닌디요.......흑흑... 누봉이2002-12-072627
13014   아! 참! 인사드립니다. 수변정담..2002-12-052777
    아! 참! 인사드립니다. 치자2002-12-062538
      나팔꽃에~~ 마리☆2009-08-121873
    아! 참! 인사드립니다. 모카커피..2002-12-062547
13013   아프지만 말았으면.... 수변정담..2002-12-052648
    건강은 역시 건강할때 지켜야... 해피엔드..2002-12-062544
      밥이 어중간 할 땐 1 마리☆2009-08-121809
13012   살아가는 일이... 천선아2002-12-042992
    누벙님에게 천선아2002-12-082520
    천선아님께 누벙이2002-12-062452
    살아가는 일이... 치자2002-12-042697
    살아가는 일이.... 민들레맘..2002-12-042557
    살아가는 일이... 은애2002-12-042615
13011   모처럼 재국맘2002-12-022738
    모처럼 재국맘2002-12-032451
    모처럼 치자2002-12-022767
13010   십이월의 첫날에 치자2002-12-01271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