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원님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12-01 21:12

조회수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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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님
답글 고맙습니다
늘 헤원님 칼럼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부러워 하는 사람중에 하나가 글 잘 쓰는 사람이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 가는것 같다구요
맞아요
점점 세월에 가속이 붙는것 같아서 때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만큼 해놓은 일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남지만
올해는 그래도 별 탈없이 지냈다는 것만 해도 감사하려해요
넘 큰 욕심 내면 혼날까봐서리 ^^
제가 겁이 좀 많거든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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