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월의 첫날에

글쓴이 석혜원

등록일 2002-12-01 13:15

조회수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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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세월은 더 빨리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가을을 느낄 사이도 없이 겨울이 되어 버렸어요.
분명 가을이 오기는 왔을텐데 내가 가을을 느낄 여유가 없었던 것이겠지요?

항상 부지런하시고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치자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사주대 모든 식구들이 마지막 남은 한달이라도 좀더 후회없이 살수 있기를
마음 속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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