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긴..관짜고 있수.

글쓴이 누벙이

등록일 2002-11-21 19:00

조회수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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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딸이 아파서 학교도 쉬고 병원에서 링거맞고
하루죙일 딸의 하녀가 되어 물떠오라면 떠다바치고
사과깎아오라면 깎아다 바치고 인간리모콘으로 생일을 보냈지요

게다가 그 이튿날부터 내가 아파서리..
지금 거의 주금이고 있수다래...
새벽에 울산갔다가 도저히 안되서 일찍 조퇴(?)했는데
내일또 신새벽에 일하러 가야함다...
내일 일하러갔다가 변사할까봐 지금 관짜고 있수다...
모,, 인간이 짧다보니 그리 큰 재료는 안들고있수다..

나중에 부조나 넉넉히 하슈.. 훌쩍, 에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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