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 온니~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11-07 09:50

조회수 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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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마마님보다..훨 좋은 거 같은데..이러다 불경죄에 걸리면 우짜죠. ^^)

올 가을, 은행잎에 단풍이 들면 만나자는 ...
그러니깐 여고동창생하고한 약속도 아니고, 잊혀진 애인과의 약속도 아니고...
오직 그 녀와의 약속이었습니다.

기억하고 있는데...
은애 온니도 기억하고 계시죠.
담 주 말 정도가 딱 좋은데..그녀와 그녀,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그녀들에게
물어봐주실래요. 금요일이나 토요일이나...일요일도 괜찮은데..
저보다 더 바쁜 젊은 언니들의 시계줄을 통 모르기 땀시...
어떻게 맞춰야 할 지 잘 모르겠거든요.

가을 타는 언니들이랑 저도 이 가을에 푹 젖고 시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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