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산하시지요!

글쓴이 김노인

등록일 2002-10-09 16:03

조회수 3,26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김노인입니다.

메니아님들이 보시면 진짜 늙어서 노인인가? 아니면 닉네임만 노인인가? 헷갈리시겠지요?
솔직히 임진왜란때 태어났으나 정유재란을 겪으면서 조실부모하고 조모슬하에서 자라다 보니 껍데기가 팍 먼저 갔어요. 그러나 나이는 얼마 안됩니다. 아직도 이마가 새파랗습니다...^^

오랫만에 들렀더니, 선아 님께서 득도하신 흔적이 곳곳에...^^
아니! 그 짧은 기간에! 인생은 혼자 돌아다니는 외로운 여행이란 점을 간파하셨으니..

이젠 더 가르칠 것이 없으시니 하산하시랍니다. 신령님께서....^^

선아 님께서는 가을을 유난히 많이 타시는 분 같군요.
계절을 많이 타시는 분은 산이나 계곡, 물 등의 자연속에서 계절에 푹 젖어 보시는 방법도 괜찮은 치료법이라고 하던데요. - 동의보감에서 발췌 -

아직도 소인은 추억을 만들고 살 나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무지막지하게 걷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묵상을 통해 득도할 수 있는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없군요. 앞으로 150년쯤 후부터 추억을 되씹으면서 묵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횡설수설하며 잠시 긴장을 풀어 보았습니다.^^ 한 달 이상을 극도의 긴장속에서 살다보니 머리속에 자갈이 꽉 들어찬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이해하세요.

선아 님!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아울러 회원님들께서도.....

김노인 올림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9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964   시린마음 처음으로 흔적 남깁니다. 가을앓이..2002-10-143347
    중년의 사랑............. 체리.맘2002-10-153302
12963   가을은 깊어가고 ~~`` 은애2002-10-143269
12962   인사디릴께유. 꾸-벅 ps3192002-10-123253
    인사디릴께유. 꾸-벅 치자2002-10-123204
12961   신선한 변화~ 알싸한 느낌!! eunbandi..2002-10-123355
    신선한 변화~ 알싸한 느낌!! 치자2002-10-123143
12960   오리님의 솥뚜겅 운전을 끝내고..들어보세요. 천선아2002-10-083555
    오리님의 솥뚜겅 운전을 끝내고..들어보세요.오리님의 솥뚜껑 운전을 끝내고 (들었지요.) moon2002-10-103135
    주말에 시간이 있으시군요~! 접수★ 체리.맘2002-10-083147
12959   사는게 외로운 일이지요? 천선아2002-10-063529
    이제 하산하시지요! 김노인2002-10-093263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날까요? ㅎㅎ 나무그림..2002-10-063616
12958   애들 이야기... 천선아....2002-10-043449
    애들 이야기... silverra..2002-10-063143
    애들 이야기... 은애2002-10-053208
12957   나무그림님 단풍나무...정말로 쥑입니다. ^^ 천선아2002-10-023271
    이 시..보면..뭐 ... 나무그림..2002-10-023290
    나무그림님 단풍나무...정말로 쥑입니다. ^^ 은애2002-10-023069
    고스톱 한판 더 ??? 헤스티아..2002-10-023125
12956   [경주포항방에서 펌] 즐거운 하루 되세요..하하하.. 천선아2002-10-023401
    [경주포항방에서 펌] 즐거운 하루 되세요..하하하.. 체리2002-10-023083
12955   군산엘 다녀와서 치자2002-10-013229
12954   한 지붕 일곱 가족 마타하리..2002-10-013362
12953   천선아님과 만남걸님이 나무그림..2002-09-303352
    짜고 치는 고스톱 한판. 천선아2002-10-022989
    은애님의 깊은 뜻을... 천선아2002-10-023112
    원... 나무그림..2002-10-013012
    오늘 천선아님 멘트가 넘 좋아요. 은애2002-10-013180
    오늘 천선아님 멘트가 넘 좋아요. 헤스티아..2002-10-013172
    사랑하고픈 시월입니다. 천선아2002-10-01330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