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000년 1월~
사주대 들어와서
"서른살의 강" 제목이 눈에 화악 들어 왔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포토샵 강의를 신청하고는 거기에 빠져 들고는
매일 이웃집 지나듯
서른살의 강을 곁눈질만 하면서 지나 다녔더랍니다.
글제목이 내게 많은 상상을 불러 일으켰음에도...
그리고 서른살에 넘어야 할 강은 어떤이었을까 상상하였음에도...
아직 한번도 못 읽었답니다.
오늘에사
천선아님 글보고 5회까지 읽고 글 올리러 왔답니다.
어쩌믄 오늘하루는 침침한 눈으로라도
서른살의 강을 부여 잡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서른살로 돌아 갈수 있을건지...
마지막회 글 다 올라 왔다고 게시판 글 사라지는건 아니져..?
앗~
얼렁 읽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