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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으로 오셨네요...ㅎㅎ |
글쓴이
만남걸
등록일
2002-09-27 10:04
조회수
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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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주번이니까....
근데 책상닦고 걸레 빨러갔다와보니 오잉? 주주맘님이 왔다가셨네요....반가워요..종가집 맏며느리....흐억.....저도 외며느리지만 와죤히 날라리입니다요..^^
사랑은 아무나하나....라고 누가 그랬지요?
정말 사랑하는것도 복인것같아요..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징징대던 저의 남자친구....그 친구 또한 참 사연이 많은녀석인데....
제가요..대학떄 연극써클에 있었거든요..
엄마가 넌 대하겡 다니는지, 써클에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하실정도로 완저닣 몰입을 했던기억이 납니다...그 써클에서 만났던 저의 유일한 남자친구.....진짜 아직도 친구거든요....참 멋진 녀석입니다...
서로 애인얘기도 하고 음악얘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난 왜 그녀석이 이성으로 안보였을까요? ㅎㅎ
그래서 더 다행인지도 모르겠지만..
얼마전 약국에서 일하는 녀석과 그녀석의 부인과 함꼐 예전 다니던 학교에서 연극을 보았답니다....다른건 다 변했는데....있죠? 그 냄새 말에요...
기억을 아스란히 떠올려주는 그 추억의 냄새 때문에 연극을 보는대신 눈을 감고 냄새를 맡았답니다....극장의 곰팡이 냄새...
가끔 길을 가다가, 집에서, 버스안에서...그런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냄새들때문에 흠칫 놀라게 된답니다...기억이라는게...사람을 취하게 만들기도 하네요...
지금은 성시경의 [어느 멋진날]을 듣고있거든요,..
허접하지만 괜찮다면 스톤에 만든 제 방송국 걸어놓겠습니다...
스톤이 접속자가 많으면 잘연결이 안되거든요..ㅠ.ㅠ;;
방송국이름은 [텔마와 루이스]입니다..
전체 방송 들으시려면 그 이름을 꽉 누리시면 되구요...최근 방송 들으시려면 날짜를 누르세요....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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