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님~! 내한테 반했나?!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2-09-19 23:24

조회수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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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날에 라일락님이 줄곧 외치던말. 그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치자님 ! 내한테 반했나~!!!

히잉..갑자기 콩나물국이 먹구싶어라.
추석이라고 마트에 갔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대요.
반찬거리하고 김치사고(누봉이 김치 사다먹는거 다 소문났쥐?)
잡채거리 사다가 잡채해놓구..
낼은 따끈한 송편사먹을라구..
옴마한테 못간다구 전화했구..
아까워서 찬밥에 된장국 말아먹는데 애들이 먼 별미나 되는것처럼
덤벼들어서 둘이 다 먹어버렸어요..
나 굶었어잉....

나두 치자님 생각 많이 나는뎅.
나두 아마 치자님 사랑하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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