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9-19 16:50

조회수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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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봉이만 생각하면 왠지 가슴이 싸아해오고

옆에있음 말없이 안아주고 싶고

근데 그러기엔 누봉이가 넘 씩씩한척하고

안아주기엔 너무 큰 사람이고~~~~

그래도 가끔은 따끈한 콩나물국 끓여주고 싶고

못마시는 술이지만 같이 한잔하면서 긴긴밤 이야기 하고싶고~~~`

아마 사랑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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