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다 소원을 비는 건, 대보름에 하는 일이었던 거 같은데...^^;
어렸을 때 엄마가 달에다 절을 하며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본 일이 있었답니다.
누구는 "달에 사람이 가는 세상인데,,그런 달에다 소원을 빌어?" 하지만요.
그 달과 이 달이 같은 건 아닐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고향이 있어 귀향행렬에 끼어드는 사람도 부럽고..
단촐하고 간단하게 명절을 나는 사람도 부럽고..
친지, 일가가 많은 집이 부럽기도 하고...
전 가까운 곳으로 가서 간단하지만 복잡한 명절을 보내고 올 계획입니다.
명절엔...그래도 일가가 많이 모이는게 좋기도 한데.
우린 네명이서 오붓하지만 쓸쓸한 느낌이 들, 그런 명절이 될 겁니다.
근데..........................
어째서 네 명이 달랑 맞이하는 추석인디...할 일은 왜 이렇게 많대요.
외며느리...쓸쓸하고 고달픕니당. ^^;
추석 지나고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다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