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립습니다.

글쓴이 체리

등록일 2002-09-13 22:40

조회수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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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을이네요
둥지님도 가을을 무지 타시나 봅니다
전 가을만 되면 외로움에 혼자 몸살을 한답니다
그래도 전 가을이 무지 좋답니다
왠지 모르게 쓸쓸한것도 좋구...
낙엽지는 멋진 풍경도 좋구요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런 맘도 좋답니다
그렇다고 여유있게 가을여행 한번 가보지 못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7년을 넘게 애들키우면 집에만 늘 있던터라
더더욱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픈 맘이 애절합니다
둥지님!
사람이 그립고 친구가 필요하실때
왠지 허전하고 쓸쓸하실때
자주 들어오셔서 이야기 하세요
쳇방에서 수다도 실컷 떠시구요
많은 친구분들 사귀실수 있을겁니다


둥지님의 글입니다.
> 가을입니다.
> 어느덧 춥다는 소리가 들리는 계절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 왠지 허전합니다.
> 아이를 낳고 이제 4개월.
> 그런데 바쁘고 잠이 쏟아지면서도 왠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 친구와 함께 수다를 떨고 싶은데 쉽지 않군요.
> 님들은 이 가을 좋은 친구가 있나요?
> 왠지 옆에 있으면 기분 좋은 친구.
> 이 가을 친구를 사귀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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