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범경화

등록일 2002-09-09 13:15

조회수 3,23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가끔 요리법을 훔쳐다보곤 하는데... 인사도 못드리구요.

남들은 꿈도 못꾸구요,
남편과 아이들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그래도 어느 정도 가슴으로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이노무 아이들에게는 영 머리로만 하려듭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저 어렸을 때는 생각하면 다 이해가 가는 일인데...

<그곳에선 나만 이상한 사람들이었다>는 책을 보니까, 호주 원주민들은 서로의 가슴으로 얘길 하기 때문에 말이 필요 없다는군요. 문자도 필요 없구요.
그냥 보고 다 느끼는데, 때로는 멀리 있는 사람들까지도 다 느끼는데 왜 말이며 글이 필요하느냐구요.

마음을 여는 것이, 화알~짝 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 자신에게조차두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8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926   국화와 어머니 수산나2002-09-123373
12925   그냥 하소연 하고 파서...... 관이맘2002-09-113660
12924   가을의 시작에서.... 산호수2002-09-113517
12923   처음입니다. 새댁2002-09-103590
    어서 오세요 치자2002-09-103229
12922   반갑습니다 딸둘아들..2002-09-093415
    반갑습니다 치자2002-09-093275
12921   INSP 모이셔요...^^ 파멜2002-09-093446
12920   제가 먼저 도착한 건가요? 양당골2002-09-083435
12919   만남의 날 행사, 가을의 맑은 햇살과 함께 합니다. 천선아2002-09-073598
    안녕하세요? 범경화2002-09-093237
    잘 댕겨 오셨습니까^^^^^* 화빈2002-09-093232
    서로의 느낌은 ................. 천선아2002-09-093377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 천선아2002-09-093250
    서로의 느낌은 ................. 체리.맘2002-09-083289
    머피의 법칙 범경화2002-09-083315
12918   아름다운 손... 야화2002-09-063556
12917   내일, 사이버주부대학의 엠티입니다. 천선아2002-09-063390
    내일 뵙시다.. 나무그림..2002-09-063317
12916   천선아님께 김승환2002-09-063429
    김승환님께 천선아2002-09-063333
12915   아이디에관해서... 짱이2002-09-053346
    짱이님께...^^ 운영자2002-09-073554
12914   박진민님을 찾습니다.^^ sensejob..2002-09-053716
12913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보낸 하루 천선아2002-09-053464
    천선아님~~대전방 곱단이예요(꼭 보세요^^) 천선아2002-09-063465
    천선아님~~대전방 곱단이예요(꼭 보세요^^) 곱단이2002-09-053607
12912   쥐와 개구리(펌) 아침2002-09-043530
12911   9월, 풍성한 가을이여야 하는데.... 천선아2002-09-023610
    체리맘님... 천선아2002-09-053615
    올 추석엔.............젯상에....................... 체리.맘2002-09-04360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