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맘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9-05 01:35

조회수 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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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 많은 그림들 속에...얼마나 많은 한숨이 묻어 있을 지...
생각만 해도 고개가 숙여집니다.

체리맘님은, 잘 계시지요.
양평은 좀 어떤지...생각해보니, 집 앞에..호수가 있었으니..
뭔 일은 없었는지..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 항상 뒷북이죠. ㅜ.ㅜ)

그래도 컴을 잘 쓰시는 걸 보니, 별 일 별 탈 없으시리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

채소값도 오를 것이고 과일 값도 오를 것이고...
올 추석엔 참 걱정이라고 혔더니...그 야그를 무심히 듣던
워떤 분이...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라고 하시대요.
비싸면 안 먹으면 될 거 아니냐구...

우리야 안 먹으면 그만이겠지만 농사지어놓고...
다 물난리로 잃어버리신 분들은 얼마나 허탈하실련지...

오랫만에..뵙는 ...체리맘님...
같이 한숨 푹푹 쉬는 걸로 인사대신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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