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 따악 좋은 시..퍼왔습니다. 뮤직카페에서..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8-27 10:24

조회수 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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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같이 퍼붓던 비가 잠시 멈추었습니다
아까부터 차를 대놓고 장을 펼까 말까 망서리던
알뜰시장 야채 아저씨가 얼른 천막을 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왕에 팔려고 사온 물건들이 오늘 을 넘기면 그냥 다 상해서 버려야 할텐데
비가 이제 그만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야채값이 금값이라는데 아까워서라도 나가서 팔아줘야 할것 같습니다

선아님
비오는 아침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사랑한다고 누군가 에게 말하고 싶으세요
그럼 이아침에 얼른 하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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