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푸하하하~~~!!!!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8-15 09:31

조회수 2,9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40년 세월에 김치 경력 세번이라니
그럼 그동안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야화님 정말이예요??????

울 시어머님
내가 시집가니까 사흘만에 쌀 저기있다 고 하시곤
아예 부엌하곤 담 쌓으시든데 ~~~

그래서인지 울 남표니 김치는 고사하고
고추장이고 된장이고 사먹으면 큰일나는줄 알고 있는데..

야화님 김치 못답그는것은 순전히 남표니 탓이라요^^*
처음부터 마누라 담그느 김치만 먹겠다고 했음 지금쯤
베테랑 이 되어 있을텐데 말예요 맞죠?~~~~~~ㅎㅎㅎ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7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느낀것이 많았지요 사라2002-08-222958
12892   사이버주부대학 엠티 안가느냐고 물었던 분덜...^^; 천선아2002-08-193119
    사이버주부대학 엠티 안가느냐고 물었던 분덜...^^; 향기방2002-08-203120
12891   카뮈의 젊은 시절 (펌) 아침2002-08-193155
12890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오리궁둥..2002-08-193251
12889   help me~~~~~ 체리2002-08-183230
12888   체리야~~~ 장거리2002-08-173260
    장거리님! 체리2002-08-183310
12887   천선아님께 누봉이2002-08-173119
    누벙이님께... 은애2002-08-183176
    누벙이님께... 천선아2002-08-173219
12886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야화2002-08-163255
    아따 가시네 우세하고 있구마이 야생화2002-08-192963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천선아2002-08-173086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치자2002-08-173075
    야화는 짱 얼음2002-08-162925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플라워2002-08-163206
    으메....나의 국어실력 테스트를??? 야화2002-08-163021
    기냥 계속 써주시믄 안되겄어요? 범경화2002-08-163106
12885   흐르는강물되어 비우리2002-08-153084
    흐르는강물되어 야화2002-08-163093
12884   신문이요! 신문 왔슴돠!! 마타하리..2002-08-153508
12883   어쩜좋아요2 진아2002-08-153072
12882   어쩜 좋아요 진아2002-08-153010
    어쩜 좋아요 치자2002-08-153069
12881   야화의 일기... 야화2002-08-143276
    야화의 일기... 혁이엄마..2002-08-153247
    푸하하하~~~!!!! 치자2002-08-152992
    야화의 일기... 플라워2002-08-153256
12880   저두 너무 힘들어요... 사과나무..2002-08-143366
    저두 너무 힘들어요... 치자2002-08-1529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