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너무허전합니다

글쓴이 장거리

등록일 2002-08-09 20:54

조회수 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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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너무나 반가워요. 여긴 서산이라..
아직 남부지방은 비가 계속 내린다고 하네요.
그저 글 읽고 저 또한 슬픔이 몰려 듭니다.
예전엔 몰랐어요.. 죽음에 대한 슬픔을..
그저 나이가 들면 죽고 또 사람은 한번씩 다 죽은거 아니냐고 ..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나고 나서야 슬픔과 후회를 알았답니다.
슬픔 이겨 내시고 그 뒤 남아 계신 분들에게
그 남은 사랑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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