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위안을 받고자........

글쓴이 쏘낙비

등록일 2002-08-12 13:06

조회수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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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로 받고 갑니다.







치자님의 글입니다.
> <img src=http://www.flower119.co.kr/goods/a1032d.jpg>
>
>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 우울 할때 이쁜 꽃 보면 기분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요
>
> 주변을 둘러보면 다 행복한것 같고 나만 불행한것 같지만
> 속내를 들여다 보면 사람 사는것 다 비슷해요
> 누군가 의 말처럼 202 호나 502 호나 사는것 다 똑같다니까요
>
> 아무도 날 위로해주지 않을땐 그냥 스스로 위로하세요
> 나는 나를 사랑한다 암시를 주면서요
>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다 이렇게 쓰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위로가 되잖아요
> 치자가 이렇게 꽃다발 들고 달려오고요~~~^^*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은 비가 그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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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좋아요 치자2002-08-153054
12881   야화의 일기... 야화2002-08-143263
    야화의 일기... 혁이엄마..2002-08-153241
    푸하하하~~~!!!! 치자2002-08-152981
    야화의 일기... 플라워2002-08-153250
12880   저두 너무 힘들어요... 사과나무..2002-08-143346
    저두 너무 힘들어요... 치자2002-08-152989
12879   호텔왕 힐튼이 말하는 성공의 10계명 아침2002-08-143321
12878   관련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안경숙2002-08-123472
12877   밉다 미워.... 누벙이2002-08-123496
    방이나 하나 만드시지요...^^ 천선아2002-08-132833
    에궁 깜짝이야 치자2002-08-122912
12876   울 엄마 닮은 딸.... 아로미2002-08-123198
    울 엄마 닮은 딸.... 치자2002-08-123194
12875   흐미...내팔자야 (순자란뇬 미워~~) 야화2002-08-113355
12874   어, 손이 시리네요. ^^; 천선아2002-08-113234
    손이 시리다는 말씀에.... 아로미2002-08-123099
    어, 정말 이상한 날이네??!! 천선아2002-08-113005
    어, 손이 시리세요??!! 체리.맘2002-08-113097
12873   작은 사랑을 나눠보세요. 마포댁2002-08-103395
    고마워요. 마포댁2002-08-112834
    작은 사랑을 나눠보세요. 천선아2002-08-112696
12872   자두님께 사하라2002-08-092972
12871   내 장미꽃 하나 (펌) 아침2002-08-092943
    아침님께서도 많이 웃으시길...(냉무) 천선아2002-08-112729
12870   마음이너무허전합니다 자두2002-08-092883
    마음이너무허전합니다 장거리2002-08-092736
    마음이너무허전합니다 사하라2002-08-092749
12869   위안을 받고자........ 비2002-08-073058
    위안을 받고자........ 쏘낙비2002-08-1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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