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시원한데서 쉬다 왔어요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8-03 22:42

조회수 3,0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잘 다녀오셨어요
그냥 놀다오지 않고 농촌 일손 돕고 선물도 받고
완전히 꿩먹고 알먹고 네요

요즘 같은 더위에 논밭에 나가서 일을 한다는게 정말 힘든데
대단하셔요

이제 푹 쉬고나서 집안일 하세요 쉬엄 쉬엄
전 아직도 동남아에서 수박먹으며 궁리 중이랍니다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0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875   흐미...내팔자야 (순자란뇬 미워~~) 야화2002-08-113360
12874   어, 손이 시리네요. ^^; 천선아2002-08-113236
    손이 시리다는 말씀에.... 아로미2002-08-123102
    어, 정말 이상한 날이네??!! 천선아2002-08-113008
    어, 손이 시리세요??!! 체리.맘2002-08-113098
12873   작은 사랑을 나눠보세요. 마포댁2002-08-103401
    고마워요. 마포댁2002-08-112837
    작은 사랑을 나눠보세요. 천선아2002-08-112701
12872   자두님께 사하라2002-08-092976
12871   내 장미꽃 하나 (펌) 아침2002-08-092949
    아침님께서도 많이 웃으시길...(냉무) 천선아2002-08-112735
12870   마음이너무허전합니다 자두2002-08-092890
    마음이너무허전합니다 장거리2002-08-092739
    마음이너무허전합니다 사하라2002-08-092751
12869   위안을 받고자........ 비2002-08-073063
    위안을 받고자........ 쏘낙비2002-08-123027
    위안을 받고자........ 비2002-08-083010
    위안을 받고자........ 치자2002-08-082920
12868   누가 그랬어요????? 와우2002-08-073003
12867   이렇게 비가 오는데 치자2002-08-073171
    무서워요!!! 장거리2002-08-072920
12866   추월산을 다녀와서 조순임2002-08-063522
    추월산을 다녀와서 사라2002-08-222892
    추월산을 다녀와서 치자2002-08-062874
12865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펌 화빈2002-08-063019
    은애형님 화빈2002-08-062887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펌 은애2002-08-062732
12864   참된행복(펌) 아침2002-08-053048
12863   시원한데서 쉬다 왔어요 와우2002-08-032949
    시원한데서 쉬다 왔어요 치자2002-08-033075
12862   관리자님....궁금한게 있어요 딸기2002-08-03284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