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리 시어머님은 대장

글쓴이 은애

등록일 2002-08-02 17:59

조회수 2,90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람은 누구나? 두가지 마음을 갖고잇지여 ~`

환경에따라 그것이 달라지기도 하여 칭찬도듣고 욕도먹곤 하고여

우선, 칭찬해드리고싶어여 요즘같은세상에 예, 한마디가 얼마나 어려운지

시골에서 평생 농사 지으신분이라서 다정한 말씀을 못하실거에여

아마도 속마음은 그렇지않으실걸여 ~```

예, 하고 다 해드리면서여 어리광도 피워보셔여

전 언제나 어머님처럼 잘할수잇을까여? 하면서 ~~^^

팔장을 샥~ 끼면서하시면 더 효과가 잇지않을까여?? ㅎㅎㅎ

저도 곧 시어머니 된답니다 어찌하면 지혜로운시어머니가 될까

고심중이랍니다 ~~``ㅎ

더운여름 건강하시고여 화이팅 하세여 ~`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0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실은요... ^^; eunbandi..2002-08-052957
    딸기님 치자2002-08-032904
12861   엄마들 방학은 없남유..... 체리2002-08-032762
    엄마들 방학은 없남유..... 행복녀2002-08-032887
12860   비오는 아침에 .. 은애2002-08-033129
12859   우리 시어머님은 대장 소녀2002-08-022902
    우리 시어머님은 대장 은애2002-08-022910
12858   8월 입니다 치자2002-08-022750
    8월 입니다 은애2002-08-022697
12857   몇년만인지... 파멜2002-08-012875
12856   덥죠 와우2002-07-303114
    비온다던데...ㅉㅉ 흠..2002-07-312915
    우와~` 치자2002-07-302724
12855   그대의 육체 (펌) 아침2002-07-302966
12854   천선아님 치자2002-07-283151
    아직도 조개가 있지요 누봉이2002-07-313087
      어라 동명2인이네 초승달2009-07-292872
    아직도 조개가? t석혜원2002-07-293176
    치자님... 천선아2002-07-293056
    ....지금은 외출중.... 천선아2002-07-293158
    저도 천선아님.. 누봉이2002-07-293182
12853   꿈, 멋진 꿈을 키워보실래요. 두레박2002-07-283095
12852   마타하리님. 질문이 있는데여 전영희2002-07-273242
    6살 차이에 세대차를 느끼는 이 슬픔 전영희2002-07-273367
    정말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나무그림..2002-07-273471
    지도 조건이 한나 있는 뎁쇼 마타하리..2002-07-273155
12851   아~ 바다가, 바다가 나를 부른다. 마타하리..2002-07-273181
    아~ 바다가, 바다가 나를 부른다. 체리2002-07-273163
12850   감사히 쓸께요 체리2002-07-263113
12849   선물 잘 받았습니다. 장거리2002-07-263103
12848   두타,청옥산을 다녀와서 조순임2002-07-26322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