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7-29 09:03

조회수 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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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글을 잘 못 읽고서..깜짝 놀랐었습니다.

지난번, 광릉 수목원건은..전날 그렇게 비가 내리고..
일기예보도 비가 더 올거라더니...그날은 비가 한방울도 들추지 않더군요.
그나마 덕소 가셔셔서...저희가 덜 죄송하였답니다.

사무실에서 서울대 병원이 가까운데...
어떤 분이 병원에 계신지..많이 위중하신 것 같기도 해서
뭐라 딱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가까이 있다고 해서...너무 부담갖지 마시구요.
찾아뵈면 제가 찾아뵈야지요.
저도 좀 그렇습니다만, 치자님 맘도...복잡하실 거 같은데..
괜찮다고 하면..안될 것처럼 쓰셔서...
짝사랑으로 치면야...치자님이 아니라...저인 것 같구요. ^^;

그냥 오실 때에...
전화주시면...오작교처럼 가운데서 쓴 녹차라도...
..

에공..회의하게 오랍니다. 더 길게 못 쓰구요...
오실 때에 전화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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