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깜작이야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7-19 21:30

조회수 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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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 무신 아닌 밤중에 홍두깨인지
아니 아직도 치자가 누군지 모른단 말인지요 ㅎㅎㅎ
사랑을 많이 해준다는 말은 상당히 매력적인 유혹인데
거나하게 소개할 아무 건덕지가 없으니
에고고 사랑 받긴 다 틀렸네요 ㅜㅜ

어깨 너머로 배운 컴 실력으로 겨우 자판만 익힌 채 사주대에 들어와
천방 지축 아무데나 기웃거리며 사람만 보면 반가워서
주제 넘게 아무에게나 어서 오세요 하고 인사하는
영원히 철들고 싶지 않은 아지매 입니다

왠지 철들었다 하면 세속에 물들었다고 하는것 같아서리...

글방에 가면 글 잘쓰는 사람 이 부럽고
컴 잘하는 사람보면 더더욱 부럽고
재주 많은 사람 보면 그것도 부럽고
지적인 사람보면 부러워 죽겠고

그러나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제가 늘 가슴에 바람을 안고 살거든요
님~ 제가슴에 사랑의 불씨를 심어주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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