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올리지 못하면서...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2-07-18 17:04

조회수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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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껴 주시던 많은 분들께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 가닥이 잡히지 않네요.
뭔가 나올 듯 하면서도 막히는 것이 아직 농익기를 기다려야 되나 봅니다.
아마도 이오덕 선생님이 집필한 시쓰기책을 읽으면서 부터인 것 같습니다.
온갖 어려운 말과 사치스런 언어로 독자에게 혼란을 주지 마라.
어린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가 참 시다.
뭐 그런 골자인데 저에겐 엄청난 회초리였답니다.
그래서 아직 뭉개고 있습니다.
여전히 좋은 글 쓰시죠?
글 재주가 넘치시는 분이니 언젠가는 글마당을 통해 좋은 글 많이 만났으면 싶습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구요?
더운 날 얼음과자 하나 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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