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란 모습 어찌 잊겠습니까?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2-07-18 17:00

조회수 3,9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간만에 밤새도록 사주대를 쑤시고 다녔네요.
너무 향기로운 내음...
이모와 함께...아니 다른 모든 님들과 함께 이곳을 적시었던 순간들을 어찌 망각하고 있겠습니까?
불행이도 요즘 시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 책이 걸림돌인듯 싶지만 애 엄마가 도리를 무시하며 살 수는 없겠지요.
재능이 부족하니 그런 일에 부대끼나 봅니다.
나만의 방에 살짝 가보았지요.
너무나 정겨운 이름들 때문에 한참 가슴이 젖어 들었답니다.
언제 엠티가면 그 때 이모님 뵈옵고 재롱 좀 떨어야죠.
아쉽게도 가무에 능하지 못해 보는 사람 지겹겠지만 하하하.
많이 보고 싶어요.
사주대에 코박고 살았던 때가 생각나면 엠티 때 찍은 사진을 펼쳐 본답니다.
저랑 함께 찍은 사진 가지고 있는 것 아시죠?
향정언니는 건강이 좋지 않아 요즘 운동을 하나 봐요.
동화 쓰는 것도 만만치 않고...곧 <흰멍이>이가 출판된다고 하던데 아직 작업 할 것이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엊그제서야 저도 다시 인터넷 시작하면서 안부를 전했더니 답장이 그렇게 날라왔습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부족한 재능이지만 쉽게 읽힐 수 있는 시를 쓰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허전하네요 치자2002-07-193488
12821   어린이 연극이나 인형극.... 준이엄마..2002-07-183641
    준이엄마님께.. 게시판지..2002-07-203719
12820   기다림의 십계명. 야화2002-07-183507
12819   치자 언냐... 세스2002-07-183627
    치자 언냐... 치자2002-07-183764
12818   기억하실분이 있을까요 조순임2002-07-183670
    저만 오랫만인 줄 알았더니... 희망2002-07-183531
    오랫만이예요 치자2002-07-183582
12817   길거리표 영어로 필핀 누비기 4편임돠요! 마타하리..2002-07-183811
12816   이런사람과 사랑을.... 패랭이꽃..2002-07-183834
12815   모두 행복하시죠? 희망2002-07-183907
    잘지내지? 검은루비..2002-07-223649
    시를 올리지 못하면서... 희망2002-07-183696
    온화란 모습 어찌 잊겠습니까? 희망2002-07-183905
    앗 ~~!!!!! 희망이닷~~!!1 치자2002-07-183616
    희망님팬입니다 두레박2002-07-183598
12814   더운 날에 와우2002-07-173924
    마음이 따뜻하시군요 치자2002-07-173455
12813   기분만 더 나빠서 왔어요 세스2002-07-173557
    기분 푸시고 치자2002-07-173616
12812   반가워요 경원맘2002-07-173648
    저두요 체리2002-07-173644
    반가워요 치자2002-07-173613
12811   이~~~~~~곳이 좋아서............ pc맘2002-07-173669
    이~~~~~~곳이 좋아서............ 치자2002-07-173551
12810   착한 말을 해서 친구가 이쁘다는 아들... 양당골2002-07-163831
    ...예쁘다는 기준? 두레박2002-07-163477
    울 아들은 외모로 평가하던데.... 아로미2002-07-163607
12809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두레박2002-07-153728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치자2002-07-17354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