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란 모습 어찌 잊겠습니까?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2-07-18 17:00

조회수 3,8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간만에 밤새도록 사주대를 쑤시고 다녔네요.
너무 향기로운 내음...
이모와 함께...아니 다른 모든 님들과 함께 이곳을 적시었던 순간들을 어찌 망각하고 있겠습니까?
불행이도 요즘 시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 책이 걸림돌인듯 싶지만 애 엄마가 도리를 무시하며 살 수는 없겠지요.
재능이 부족하니 그런 일에 부대끼나 봅니다.
나만의 방에 살짝 가보았지요.
너무나 정겨운 이름들 때문에 한참 가슴이 젖어 들었답니다.
언제 엠티가면 그 때 이모님 뵈옵고 재롱 좀 떨어야죠.
아쉽게도 가무에 능하지 못해 보는 사람 지겹겠지만 하하하.
많이 보고 싶어요.
사주대에 코박고 살았던 때가 생각나면 엠티 때 찍은 사진을 펼쳐 본답니다.
저랑 함께 찍은 사진 가지고 있는 것 아시죠?
향정언니는 건강이 좋지 않아 요즘 운동을 하나 봐요.
동화 쓰는 것도 만만치 않고...곧 <흰멍이>이가 출판된다고 하던데 아직 작업 할 것이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엊그제서야 저도 다시 인터넷 시작하면서 안부를 전했더니 답장이 그렇게 날라왔습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부족한 재능이지만 쉽게 읽힐 수 있는 시를 쓰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9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816   이런사람과 사랑을.... 패랭이꽃..2002-07-183820
12815   모두 행복하시죠? 희망2002-07-183889
    잘지내지? 검은루비..2002-07-223624
    시를 올리지 못하면서... 희망2002-07-183681
    온화란 모습 어찌 잊겠습니까? 희망2002-07-183885
    앗 ~~!!!!! 희망이닷~~!!1 치자2002-07-183601
    희망님팬입니다 두레박2002-07-183580
12814   더운 날에 와우2002-07-173905
    마음이 따뜻하시군요 치자2002-07-173438
12813   기분만 더 나빠서 왔어요 세스2002-07-173543
    기분 푸시고 치자2002-07-173599
12812   반가워요 경원맘2002-07-173635
    저두요 체리2002-07-173625
    반가워요 치자2002-07-173594
12811   이~~~~~~곳이 좋아서............ pc맘2002-07-173652
    이~~~~~~곳이 좋아서............ 치자2002-07-173533
12810   착한 말을 해서 친구가 이쁘다는 아들... 양당골2002-07-163814
    ...예쁘다는 기준? 두레박2002-07-163462
    울 아들은 외모로 평가하던데.... 아로미2002-07-163591
12809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두레박2002-07-153711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치자2002-07-173525
    정원이 있는 집, 또는 마당이 있는 집 아로미2002-07-163445
12808   싫다 싫어. 와우2002-07-153512
12807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행태(펌) 파멜2002-07-153754
12806   치자언니~~~~~~~~~ 체리2002-07-153567
    고맙습니다 치자2002-07-173634
12805   수술 pc맘2002-07-153755
    수술 치자2002-07-153744
    수술 장거리2002-07-153703
12804   사람살아가는 일 두레박2002-07-143891
    사람살아가는 일 두레박2002-07-15372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