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7-15 10:22

조회수 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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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셨네요
많이 심란하시겠어요
그래도 요즘은 의술이 많이 좋아져서 수술 잘 될꺼예요
저도 교통사고는 아니지만 척추 디스크로 수술을 했는데
무척 겁이 나드라구요
지금은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힘든일은 못해요
조심 조심 하며 살고있죠
아마 올케언니도 많이 불안할꺼예요
많이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어린 올케언니가 반말응 해서 사이가 안좋았다 하셨는데
웃으며 얘기해보지 그랬어요
우리 서로 존중하는 의미에서 말을 올리자구요
우리 오빠도 남편보다 두살이 어린데 참 어색해 하드라구요
지금은 둘다 서로 그랬어요 저랬어요 하며 잘 지내요

가슴을 열고 대화를 해보면 서로 통하는 게 있을꺼예요
우리 모두 집에가면 딸이고 시누이고
시댁에선 올케고 며느리 아니겠어요

님은 가슴이 따뜻하시니 모두가 잘 될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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