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봉이를 아는 한사람으로서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7-11 19:51

조회수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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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자주 만나지는 사이는 아니라도
같은 서울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었는데...

바다가 있는 동네 포항
왠지 낭만이 있을것 같은 동네
이제 누봉이가 있어서 더욱 정겨운 이름이 될것 같아

떠나는 마음이나 보내는 마음이 하나일텐데
왜이리 자꾸 눈가가 촉촉해질려 하는지
선아님 말대로 어디 있든지 우리 이공간속에서
늘 함께 하겠지???

사주대 들어와서 맺은 소중한 만남중에 한사람인데
누봉이 에게도 그런 인연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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