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부러워요

글쓴이 소녀

등록일 2002-07-07 23:13

조회수 3,7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마타하리님 정말 부러워요
음악을 들으면서 너무 멋지다 어떵게 이런걸할까?
여쭈어 보아야지 그랬는데 나 말고 궁금한분 이 또 있군요
배경화면 이랑 노랫말이 ㅆ삭싹넘어가는것 너무 무식한가요
뭘 어떻게 물어 봐야될지 모르겠군요 한가지라도 알
려주세요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796   [알림] 광고성글은 삭제 됩니다. 게시판지..2002-07-113532
12795   누봉이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누벙이2002-07-113429
    누봉이를 아는 한사람으로서 치자2002-07-113194
    이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범경화2002-07-113419
    누봉아~~~ 창포~2002-07-113344
12794   천선아님께.. 누벙이2002-07-113515
    누벙이 님께... 천선아2002-07-113416
12793   사랑과 희망의 우물 (펌) 아침2002-07-103497
12792   우리 아들은 애국자 체리2002-07-093540
    우린 우낀 모녀..^^; 파랑멜롱..2002-07-103560
12791   때론 통곡하며 살고 싶다!! 마타하리..2002-07-093776
12790   The Blue Day Book 월드컵 버전 석혜원2002-07-093845
12789   행복을 창조하는 기술 (펌) 아침2002-07-083633
12788   [펀글]부전/자전 터프가이- 김남일 선수 부자 게시판지..2002-07-083604
12787   [펀글] 월드컵 이후 새로 만들어진 속담들 게시판지..2002-07-083557
12786   ..........^^ 힘내자2002-07-063822
12785   비처럼 음악처럼 마타하리..2002-07-064293
    부러워요 소녀2002-07-073715
    말이 필요없네요 아로미2002-07-073711
12784   오랫동안 보고싶은 미소... 양당골2002-07-063650
    오랫동안 보고싶은 미소... 체리2002-07-063851
12783   (경고)노약자나 심장약하신분은 보지마시오. 야화2002-07-054046
    야화님 딸기2002-07-083696
    전요... 게시판지..2002-07-083514
    으따메..게시판지기님이 더 무서버요.... 야화2002-07-063493
    으미~~~~~~~~~~~ 플라워2002-07-063567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게시판지..2002-07-063811
12782   훌쩍 큰 딸 아이 자넷2002-07-053911
    너무나 재미난 부부 모습... 팔색조2002-07-053728
    우리 딸도 많이 컸답니다. *^^* 해피데이..2002-07-053590
    푸하하하~~ 아로미2002-07-053660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