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도 많이 컸답니다. *^^*

글쓴이 해피데이

등록일 2002-07-05 12:27

조회수 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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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제 키워서 유치원 보내나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유치원은 아니지만 미술학원을 잘 다녀주고 있지요.
덕분에 오전시간에 여유가 생겨 할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근데요. 딸레미가 학원을 가고나면 우리 옆 옆 집 아이들(딸레미친구하고 동생하고 둘이 있걸랑요)이 와서 그 자리를 두배로 채워주곤 하네요.
어제부터는 굳은 맘 먹고 문을 닫아 걸었지요. 그랬더니 오늘은 와서는 문을 두드리고 난리입니다. 미안하지만.. 모른척 했지요.
그 엄마랑 무지하게 친하게 지내는데.. 이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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