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누기 사랑

글쓴이 두레박

등록일 2002-07-05 01:42

조회수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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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님, 글 읽으면서 제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도 어려운 일일 것이고
자기를 반성한다는 것도 쉽지 않을 거 같어요.

얼마전인가 자기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분을
만난 적이 있어요. 왜 자기는 운이 없는 지 모르겠다는 그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 운은 자기가 만드는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
꾹 참았답니다.

계속 다른 사람들 탓만 하는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더이상 인연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들면서 그분이
싫어지더라구요.

아미님 스스로 만들어 가는 세상이 참 예쁘다는 생각도 들구요.

앞으로 우리들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 제 마음 부터 열어야 할까요?

아미님, 예쁜 꿈 꾸고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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