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를 표합니다

글쓴이 범경화

등록일 2002-06-30 18:27

조회수 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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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을 보니, 하나같이 아깝고 아까운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조국이 과연 무엇을 해주었기에
그 조국 앞에 젊음을 바쳐야했을까 내내 생각했습니다.
죽음을 앞둔 그 찰나의 순간에 그분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혹시 억울하지는 않았을까, 안타깝고 아쉽지는 않았을까...
그래서들 높은 분들일수록 자식들 군대에 억지를 써가며 안 보내려 했지 않는가라고만 생각하기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조국이라는 이름 앞에 목숨을 바친 그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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