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하나 달랑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글쓴이 은반디

등록일 2002-06-26 09:44

조회수 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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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님 안녕하세요.

책 하나 달랑 보낸 나아쁜 운영자가 저랍니다... 에궁...
개인적으로 책을 늘 끼고 살기 때문에 저로서는 책을 받는 분들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넘 작은 선물을 보낸 것 같아서 죄송했답니다.

요즘 출퇴근 하면서 그 책을 보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난답니다.
리베리아에 사는 소년병 이야기와 매춘소녀 이야기가 마음이 아파
같은 세상에 이렇게 다르게 살아가면서도 늘 만족하지 못 했구나 싶어
많이 미안했어요.

아마도 책을 읽으시면 햇살에 피부가 좀 타시더라도(그 동동구리므가 주름 개선은 못 하지만 햇볕을 막아주는 썬블락로션이었거든요...) 마음이 더 따스해지실 거에요..^^

그러시길 바랍니다.

참, 저희가 책을 받으신 분들께 추가로 아주 작은 뭔가를 또 보내드릴 예정이랍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자주 뵈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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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만 하실지 모르겠네요..^^ 은반디2002-06-274079
    저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라라2002-06-254086
12742   선물 토토의 새로운 세상~ 미나리2002-06-254513
    책 하나 달랑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은반디2002-06-26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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