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모든것.........본명포함

글쓴이 은구슬

등록일 2002-06-18 11:22

조회수 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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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가슴이 엄청시리큰 안소영을 엄청시리 부러워하지여
그녀는 졸대로 목욕탕에는 같이 안가지여
그녀는 여름을 엄청시리 싫어하지여
그녀의 소원은 망사부라 해보는것이지여
그녀는 살빠지는걸 두려워하지여,가슴살이 빠질까봐
그녀가 두려워하지 않는 병은 유방암이지여
그녀는 남들에겐 몸빼바지 입으라하고 자기는 닥 달라붙는 청바지만 입지여
그녀는 밥남기는 꼴은 졸대로 못보지여 그래 그녀의 가방엔 까만 봉지가 늘
있지여 다른사람이 남긴밥도 다 싸가지여 개를 주기위함이라 하지만 저녁에 밥하기싫음 찬물에 말아서 드시는게 아니지 ?????????
그녀는 아주 가냘프죠 .왜간남자앞에서만 ㅎㅎ
그녀가 젤로 싫어하는여자는 연하내지 동갑남편이랑 살면서 딸만 둘인여자네여 ㅎㅎㅎ
그녀의 꿈은 살사댄스의 대가가 되는것이지여
그녀의 본명은

하........늘에대고 이삐고 똑똑한 딸을 놓게 해달라 빌었다네여
소........원을 들어주셔서
영.........아가 태어났대여







마타하리님의 글입니다.
> 지가 참 요즘, 어제같은 오늘을 살기 싫어서
> 홀연히 타히티섬으로 떠난 고갱은 몬되더라도
> 요모냥 요따구의 생활은 청산해야겠다 싶어서 교보근처에 있는 학원을
> 등록했쑴돠.
> 워차피 가는 세월 쯩이라두 하나 따자 싶어서...
> 그런데, 그런데 이거이 뭔 일이래요?
> 조선팔도에 영어 쪼까 헌다는 넘들은 죄 모다놨는지
> 할종일 입 한 번 뻥긋 몬하구 꽁지 파악 내리구 왔쑴돠.
> 내깐에는 워차피 노는물, 썩어도 준치가 노는 물에서 놀아야지 싶어
> 낑기들은 것이 고마 ...
> 내 일찌감치 첫사랑에 실패만 허덜 않았서두 고만고만한 자식같은 넘들인데
> 내 이눔들허구 대그빡 치대고 앞으로 6개월 동안 부대낄 생각허이 깝깝허다 몬해
> 냉중엔 갓 시집온 새댁마냥 헛구역질이 다 나더만요.
> 허기진 배를 달래미 버스에서 내리니 저 언덕배기에 있는 울집이
> 천리만리처럼 느껴지더만요.
> 물에 말아 재우 한술 퍼묵고 사주대에 들어오이
> 워서 낯익은 이름의 이벤트가 현관문에 떠억허니 걸려있더만요.
> 순간, 눈앞이 뜨껀해지미 뒷꼴에 벼락이 치는기라요.
>
> 지는 지를 잘 알거든예.
> 하나 쑤시넣으면 두개가 밀리나오는 형편없는 지 대그빡의 용량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깜냥이나 허는 중 알고 이리 땡기주고 밀어주는
> 천모여사의 배려가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밉기도 하고 워쨋든 복잡했쑴돠.
> 이래저래 맘이 착잡하야 오디술 한 잔 걸치고나이 눈에 뵈는 게 엄뚜만요.
> 소파끝에 동그랗게 몸을 말아 눈이 부해지도록 실컷 울고나이 막혔던 가슴이
> 뻐엉 뚫리미 워떤 오기가 생깁띠다요.
> 지난 시절 대그빡 꼿꼿이 세우고 밀어부치던 고 싸가지 없던 그때 그 모습이
> 왜 그리두 절절이 그리운지...
>
> 이제 내게 남은 열정,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숨돠.
> 모자르면 모자른데로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겠쑴돠.
> 제게 용기를 주십시요.
> 케케묵은 나이지만 울나라 축구선수마냥 영어라는 월드컵에
> 지두 8강에 낑기고 싶숨돠.
> 오나침 후줄근한 마음을 동여매기 위해 저장해둔 글 하나를 끄내 읽었쑴돠.
> 시간을 보내다라는 의미인 pass보담 더 적극적인 단어 take를 썻네요.
> <b>워쨌던 시간을 내서라도</b> 이런 뉘앙스로 해석하면 될 것 같숨돠.
> Take time to work - It is the price of success.
> Take time to think - It is the source of power.
> Take time to play - It is the secret of perpetual youth.
> Take time to read - It is the fountain of wisdom.
> Take time to be friendly - It is the road to happiness.
> Take time to dream - It is hitching your wagon to a star.
> Take time to love and to be loved - It is the privilege of the gods.
> Take time to look around - It is too short a day to be selfish.
> Take time to laugh - It is the music of the soul.
>
> 시간을 내서 일하라. 그것이 성공의 대가이다.
> 시간을 내서 생각하라. 그것이 힘의 근원이다.
> 시간을 내서 놀아라. 그것이 영원한 젊음의 비결이다.
> 시간을 내서 읽어라. 이것이 지혜의 샘이다.
> 시간을 내서 다정하라. 이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 시간을 내서 꿈을 꾸어라. 이것이 대망을 품는 것이다.
> 시간을 내서 사랑하고 사랑받아라. 이것이 신들의 특권이다.
> 시간을 내서 둘러 보아라. 이기적이기에는 하루가 너무 짧기 때문이다.
> 시간을 내서 웃어라. 이것이 영혼의 음악이니라.
> 여러분은 오늘 하루 <b>어떤 일에 시간을 내실 껀가요?</b>
>
> 마지막으로 팝송보따리 한나 끌러놓으미 진 물러감돠.
> <a href=http://www.musiceye.net/albumsong/ABM200109061583/track_000.ram><font color=blue>꼬옥 눌리삐리요!!←</fo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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