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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플라워 언니..

글쓴이 젊은아짐

등록일 2002-06-16 14:28

조회수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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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이에요.
언니가 알려준 챗방에 어제도 우리가 만나는 시간에 들어 가봤었는데..
낯선 이름들만 있더라구요.
이곳 챗방이 되기전까지 그곳 챗방에서 봐요.
이제 감 잡았어요.
항상 만나는 시간에... (오늘은 안되겠구..)
꼭 만나야 하는 친구를 못만나는 것같아 요즘 서운하답니다.
날씨는 정말 화창하네요.
절에 가면 좋겠어요.
즐겁게 보내고 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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