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님과 언니 힘내세요

글쓴이 범경화

등록일 2002-06-13 11:02

조회수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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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만 하면 아프고 병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왜 이제 마음을 알 것 같으면 떠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속상해요.

남편이 큰아들인데, 결혼하고 보니 막내도련님을 마치 자기 아들 보듯 하더라구요. 그땐 잘 몰랐는데, 이젠 좀 알 것도 같아요. 난 내가 막내여서 그런 걸 몰랐거든요.

힘내세요. 체리님도 그리고 언니분두요.
이쁜 모자 쓰고 함께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지내실 그 날을 위해서 멀리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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