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게 생기다니...하하하

글쓴이 난초

등록일 2002-06-11 13:51

조회수 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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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푠이 중국팀 얼굴보면서 자주 하는 말인데요...
하하하
그정도면 준수하지뭘.....

아로미님의 글입니다.
> 참 축구가 뭐길래....하는 생각을 어제 하루 종일 했습니다.
> 시청 앞에 버얼건 응원단의 물결 보셨죠?
> 그걸 보는데 왜 그렇게 가슴이 뭉클한지..
> 저렇게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했었던가...
> 맨날 썩어빠진 정치판 욕하고 우리나라 떠나서 멀리 이민가고 싶고 그런사람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어제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 저렇게 목터져라 대한민국을 사랑할수밖에 없고 또 우리는 어쩔수 없이 한민족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더군요.
> 저도 제가 그렇게 애국자인지 어제 첨 알았습니다.ㅎㅎㅎ
>
> 참 경화님 ...
> 안정환이 넣은골을 어시스트 해준것이 그래도 이을영이 아니던가요?
> 많이 답답하긴 했지만 괜히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생긴것도 좀 불쌍하게 생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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