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가 아파요!

글쓴이 플라워

등록일 2002-06-10 22:25

조회수 3,96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많이 나았나요?
우리아이가 자주 아픈편이랍니다
그럴때 이렇게해요
어느분에게 들으니
미국은 감기가 들면 일차적으로 비타민 요법을
쓴다더군요
면역을 증가 시킨데요
그래서 전 과일쥬스를 하루종일 먹입니다
또 밥을 안먹으려고 하니까
갈은 소고기로 미역국 같으것을 끓여서
수시로 먹입니다소고기는 원기 회복에 좋다는군요
그리고 내 기 를아이에게 넣어주는
심정으로 아이의 몸을 자주 문질러 줍니다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참 토할때는요
푹 끓인 무른 밥하구요
심할때는 배갈은것만 하루정도 먹였어요
그럼 회복이 되더군요
도움이 되길...
pc맘님의 글입니다.
> 수영장에 데려간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
> 그래서 초등2년생인 아들이 너무 실망이 커서 많이 아파 속상하네요.
> 작년엔 공부땜시 배가 아프더니 올해는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 열도 나고,구토도 심하고...........
> 병원엔 갔다 왔는데 호전되지 않아서...
> 약속이나 하질 말것을...
> 아이들이 커 갈 수록 대하기가 어려워 지네요.
> 가지고 있는 지식 보다는 실천 한다는 것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렵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네요.
>
>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620   오늘 하루도...월드컵도...님들께서도 천선아2002-06-104193
    잘 되야 될텐데요... 해피데이..2002-06-104027
12619   아이가 아파요! pc맘2002-06-104286
    아이가 아파요! 플라워2002-06-103962
    힘내세요 pc맘님 범경화2002-06-103959
12618   돌탑.. 야화2002-06-093902
    돌탑.. 아휴 ! 여울샘2002-06-103723
12617   아름다움도 자란다 (펌a) 아침2002-06-094201
12616   안녕하세요 가을2002-06-094285
    배드민턴 쳐 보세요 아로미2002-06-094191
    안녕하세요 치자2002-06-093838
12615   일요일입니다. 해피데이..2002-06-094043
    일요일입니다. 자넷2002-06-093743
12614   여름 감기 나라2002-06-094015
    여름 감기 치자2002-06-093755
12613   치자님 보세요 체리2002-06-084262
    고맙습니다 치자2002-06-093922
12612   신참 인사 드려요 체리2002-06-083980
    반가워요 치자2002-06-083848
12611   바쁘신가요? hanla2002-06-083876
    바쁘신가요? 천선아2002-06-083642
12610   천선아님~` 치자2002-06-083717
    치자님... 천선아2002-06-083696
12609   방가~ 햇님2002-06-083797
    방가~ 치자2002-06-083514
      무궁화꽃 2 미훈2009-07-072787
12608   고맙습니다 이진아2002-06-083681
12607   *^^* 에궁~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아휴 부끄러워라. 지롱이2002-06-083794
    *^^* 에궁~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아휴 부끄러워라. 체리2002-06-083717
    *^^* 에궁~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아휴 부끄러워라. 치자2002-06-083903
12606   친구 해줄사람 *^-^* 플라워2002-06-08409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