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쳐 보세요

글쓴이 아로미

등록일 2002-06-09 13:23

조회수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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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님.
나른한 오후에 뭘 하면 좋겠냐구요?
그냥 침대에 누워버리면 낮잠자기에 딱 좋겠지만, 벌떡 일어나서 배트민턴 라켓을 들고 아파트 앞 놀이터나 집앞 그늘진 곳에 나가서 배드민턴 한게임 어떨까요?
저도 요즘 재미를 붙여서 남편이나 동네 친구와 조금씩 치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요. 예전엔 자주 쳤었는데 최근엔 너무 오랜만이었거든요.
참 아이에게 치는법을 알려주시는 것도 재미있어요. 우리 아인 5살인데 아주 어설프기 그지없지만 엄마가 자기한테 가르쳐준다는거 자체를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럼 좋은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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