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6-08 23:41

조회수 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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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치자님이 생각중이실 때, 그래도 이름 석자 떠오르는 사람 중에
한명이었다는 사실 땜 행복합니다.

어젠...시골저녁님이랑 가야시 님이...오셔서
점심 먹었구요. 가야시 님은 더 이뻐지셨고...시골저녁님은
더 젊어지셨구요.(그래서 제가 마구 화를 냈습니다. 왜 나만 빼놓고,
두분만 이뻐지고 젊어지시느냐구요. 저 철들려면 멀었습니다.)

치자님, 저야...좀 빨리 죽으면 천재 박명이고..(^^;)
제 살 때까지 살다 죽으면 천수를 누린 거구요. @.@
하는 말마다 황당하지만...제가 말하는 법을 잊어버려서
그런 것이니...치자님도 이해하시구요. 흐~

글고 왜 자꾸 아프시고 그러시는 거야요.
제 걱정이랑 묻어두시구...치자님이야말로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치자님이 여기 저기 챙기고 거두시구 다니시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렇잖아도 어제 오신 시골저녁님이랑 가야시 님이랑
치자님 이야기도 많이 혔는디....(우리가 치자님을 많이 많이 사랑한다는 ^^)
자꾸 아프시지 마시구요..

치자님도 건강하셔서 여기 저기 더 돌봐주시구요...
오래 오래...철딱서니 없는 저도 챙겨주시구요.
향기방 마마님들이랑 멋진 우정도 쌓으셔서...
사주대 근사한 앨범도 만들어 주셔야죠.

날씨도 더워서...더 기운도 없으실 터인데...
식사 많이 하시구요.

내일은 쉬는 날인디....무리하지 마시고...잘 쉬셔요...
(아 끝말 맺기가 이리 아쉬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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