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시간

글쓴이 팔색조

등록일 2002-06-07 14:17

조회수 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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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워님의 글 속에 처음 채팅을 하고 난 후의 설레이고 기쁜 마음이 그대로 다 드러나 있어
예전에 나도 그랬던 기억이 떠올라 한 자 적고 갑니다.

그 때 그 묘한 기분.
이런 세상도 있었구나 싶어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이 내내 기쁨으로 떨리던...
그렇게 벌써 3년이 지나왔네요.

지난 3년을 되돌아볼 때
컴퓨터와 인터넷을 빼놓고 아무런 이야기꺼리가 없을 정도네요.
사이버 세상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차고 어두운 곳이 아닌
오프라인과 똑같이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곳이라는 걸
이 사이버주부대학에서 경험하게 될거예요.

앞으로 부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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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궁~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아휴 부끄러워라. 체리2002-06-084154
    *^^* 에궁~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아휴 부끄러워라. 치자2002-06-08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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