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魚走九里

글쓴이 분홍개물

등록일 2002-06-05 11:59

조회수 3,84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It's difficult to get past. I must be getting old.뽀햐햐. 바앝뜨.... 마타하리여. Don't wait too long here. Let's be responsible....언능 후딱.just now~! Please keep an eye on gigle bogle English~!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마타두 잘 아다시피 "데카르트"의 명언 중의 하나여. 이말은 사고하는 인간을 가르키는 말이 되겠쓰. "나는 반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말은 까뮈의 말이여. 인간의 존재를 왜곡된 사회질서에 대한 반항성에서 발견한단 말이되겠쓰. 나가 예전에 느그 선생이였으면 느 답안지 평점을 SuperlativeExcellent AAA+++ Class루 주겠쓰. 홍홍 (거짓말 한 번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소원성취 했습니다. 모두 함께 기뻐합시다.뽀햐햐) 워쨋거나.. 우리 이젠 아래와 같은 말을 하면서 살자스키. "나는 사랑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아직 이런 명언 내놓은 위인들 없쥐?(있음 말구..뽀햐햐) 마타가 안국동에서 뛰놀았다니 하는 말인데 혹시 안국동과 명동을 비만 오면 우산도 없이 돌아다니던 여학생을 몬 봤쓰? 나가 비만 오면 교복이 물에 젖어 몸매 들어나는 재미루 허구헌날...낭창낭창 걸어다녔단거 아니겟쓰? 뽀햐햐 아.. 물론 우산을 씌워주는 고삐리들이 하두 많아서 그 재미두 단발루 끝났지만..... 홍홍 이쁘면... 팬들땜에 하구 싶은 일두 몬해.홍홍 (분홍이는 자뻑지존.. 本女의 길을 막지 마시라~!) 숭구리 당당 숭당당...두구두구 당당.. 숭당당.슝;;;;...!!!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589   낮잠 자고 일어나서... 자넷2002-06-063891
    낮잠 자고 일어나서... PC맘2002-06-074006
12588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해피데이..2002-06-064511
    왜 허우적대세요? 범경화2002-06-063815
12587   미숙아! 오늘 가입했다...... 한동희2002-06-064386
12586   그리워지는 곳 pc맘2002-06-054250
    저 역시도... 젊은아짐..2002-06-064035
    그리워지는 곳 치자2002-06-063870
12585   미나리님 글을 읽고 나라2002-06-054584
    힘냅시다~! 미나리2002-06-053983
    생각 난 김에 퍼온 글/내가 좋아하는 노인 친구 범경화2002-06-054568
    제 친정 아바마마도 범경화2002-06-053854
    나라님! 난초2002-06-053776
12584   누봉이, 치자님 , 천선아님 나무그림..2002-06-055404
    헉, 치~자~님~~~ 천선아2002-06-064065
    누봉이, 치자님 , 천선아님 치자2002-06-054071
    알았으요.. 천선아2002-06-053797
12583   컴맹 넷맹 벗은 마흔 일곱살 미나리2002-06-054254
    컴맹 넷맹 벗은 마흔 일곱살 플라워2002-06-074192
    존경하옵나이다(진심어린^^) 난초2002-06-054227
12582   그 때 그 시절의 추억! 마타하리..2002-06-054454
    魚走九里 분홍개물..2002-06-053841
12581   이제서야 온 이유는 ? 여울샘2002-06-054291
    이제서야 온 이유는 ? 천선아2002-06-054058
12580   나도 "대한민국...짝짝짝..짝짝." 야화2002-06-054231
    흐미...이거이 얼마만이가? 동상.. 야화2002-06-064037
    내가 아는 야화언니 ? 여울샘2002-06-053924
12579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 천선아2002-06-044390
12578   한마디로 열광의 도가니... 팔색조2002-06-044347
    안그래도 팔색조님 생각나더만요. 해피데이..2002-06-053931
    부산이라, 더 흥분되... 난초2002-06-05406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