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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기서도 뵈니까... 좋네요

글쓴이 가을바다

등록일 2002-06-04 05:52

조회수 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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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원래는 게시판에다가도 말을 한 우아 하게 하는 편이었거든요?
근디, 마타하리님 방을 몰래 드나들다 보이... 말투가 지도 모르게 이리 되었쑴다요.
영어공부 쫌 해서, 아들 딸 앞에서 기 펴고 사는 것!이 제 꿈입니다.
이제 겨우 Can I join you?
이런 거 배우고 있어서 아직은 기 펴고 살지만... 지는 애들 데불고... 그런 건 꿈도 못꾸겠쑴다.
빨리 영어랑 친해지러 놀러가야겠슴다.
마타하리님 방으루다가 =3=3=3

> 마우스로 괄호안을 쫘~악 긁어보서요!
> {울집 냥반 빤쮸싸이즈는 110 임돠요!! ^^}
>
요 부분이 캡이었슴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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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천선아2002-01-075121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373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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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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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4   영원이 친구 김영옥2002-01-02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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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2002년 둘쨋날에.... 은애2002-01-025228
12302   새해인사 드립니다 치자2002-01-015663
12301   인사드립니다. bin4572001-12-315768
    Re: 어서오세요 bin4572001-12-315456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2-315257
12300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라라2001-12-315856
    Re: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치자2001-12-315380
12299   반가운 안식처 새해2001-12-305781
    Re: 저도 반가워요 치자2001-12-3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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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우와! 반가워요 치자2001-12-31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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