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기서도 뵈니까... 좋네요

글쓴이 가을바다

등록일 2002-06-04 05:52

조회수 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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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원래는 게시판에다가도 말을 한 우아 하게 하는 편이었거든요?
근디, 마타하리님 방을 몰래 드나들다 보이... 말투가 지도 모르게 이리 되었쑴다요.
영어공부 쫌 해서, 아들 딸 앞에서 기 펴고 사는 것!이 제 꿈입니다.
이제 겨우 Can I join you?
이런 거 배우고 있어서 아직은 기 펴고 살지만... 지는 애들 데불고... 그런 건 꿈도 못꾸겠쑴다.
빨리 영어랑 친해지러 놀러가야겠슴다.
마타하리님 방으루다가 =3=3=3

> 마우스로 괄호안을 쫘~악 긁어보서요!
> {울집 냥반 빤쮸싸이즈는 110 임돠요!! ^^}
>
요 부분이 캡이었슴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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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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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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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   인사드립니다. bin4572001-12-315767
    Re: 어서오세요 bin4572001-12-315455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2-315256
12300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라라2001-12-315855
    Re: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치자2001-12-315379
12299   반가운 안식처 새해2001-12-305781
    Re: 저도 반가워요 치자2001-12-315141
12298   우와!이곳이좋아요 하얀눈2001-12-305486
    Re: 우와! 반가워요 치자2001-12-315058
12297   푸른동화님 보세요 두아이맘..2001-12-305347
122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게시판지기님!!! 핼프 미... 희망2001-12-305633
12295   천선아님!!!! 좀 부탁 하려구요...........^^;; 에뜨랑제..2001-12-295850
    Re: 에뜨랑제님께... 천선아2001-12-295101
12294   새로운 한 해 석혜원2001-12-285579
12293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박미희2001-12-28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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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   안녕하세여 색종이2001-12-275664
    Re: 반가워요~~ 치자2001-12-275564
12290   첨인데요... sky2001-12-27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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