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둘쨋날인데요? ㅎㅎ

글쓴이 범경화

등록일 2002-06-02 10:51

조회수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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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지요?
글 올리신 시간 보니까, 밤 11시가 다 된 시간이군요. 토요일인데도 그 시간까지 일하고 계셨나봐요.

제가 6월부터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좀 느긋하게 살자, 책 좀 읽자, 창의력은 적당히 게으르고 빈둥거려야 나온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지금 이러니까 살이 찌지... 하고 계시죠?) 잘 될까요?
아, 그리고 저 달리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얼마 전에 꽤 괜찮은 마라톤 책을 보게 되었는데, (아직 출판된 건 아니고, 아마 곧 출판되지 싶어요) 해보고 싶은 충동이 스멀거리면서 피어오르는군요. 애 떼놓고 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 이건 다이어트방에 가서 얘기해야 하나?
제가 효과보면 얘기해드릴께요.
매일 아침에 마로니에공원이라도 한바퀴씩 도세요.
달리기를 하다 보면 우뇌를 자극해서 창의력이 나온다는데, 혹시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되실지도...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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