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신혼?

글쓴이 아로미

등록일 2002-06-01 23:21

조회수 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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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님..좋죠?
시어머님이랑 살다가 따로 산다.... 말만으로도 웬지 무지 홀가분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히히 저 너무 나쁜 며느린가요?
저같이 좋은 시어머니 둔 며느리가 이러믄 벌받지...음..
그래도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좀 떨어져 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그래야 그립다...는 마음도 생기고 미안한 마음에 더 잘 해드리기도 하고 그러죠..
어쨌든 해영님, 새로 집 꾸미시느라 신나셨겠어요.
다시 신혼이 온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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