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지노님, 그런 남자 또 없어요?

글쓴이 가을바다

등록일 2002-06-01 10:02

조회수 4,4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세상에, 이런 사람이랑 사는 지노님은 어떤 분일까...
이런 편지 받고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궁금하네요.

남자들, 왠만해서는 자기 실수 마누라한테 인정하려고 하지 않잖아요? 그래 내가 알고도 넘어가준다... 이러는데...
혹시 비슷한 시동생 있음, 우리 사촌여동생이라도 소개시켜주게...ㅎㅎ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내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던데,
2년이 지난 지금(이 정도면 충분히 조금인데)

> 지금부터는 실수를 줄여 나가도록 조심할게요.
> 지금부터는 당신 마음을 소중히 여기면서 생각을 헤아리도록 할게요.
> 지금부터는 당신 힘들게 하는 고집 피우지 않을게요.
> 앞으로는 욕심 부리지 않고 많이 나누고 양보하면서 작은 것에 만족할게요.
> 지금부터는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도록 할게요.
> 앞으로는 긍정적인 말, 감사의 말, 사랑의 말 많이 하도록 할게요.
> 앞으로는 밝은 얼굴로 자주 웃고 친절히 대하도록 할게요.
> 지금부터는 건강해지도록 운동을 하고 식사도 잘하고 마음도 편히 가질게요.

이렇게 됐나요?
나 그게 너무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혹시 남편분이 시인이나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저도 좋은 아침...^^ 팔색조2002-06-114090
12623   아쉬운 무승부... 해피데이..2002-06-104533
    해피데이님..오늘 해피가 놀러갔나봐요. ㅜ.ㅜ 천선아2002-06-104649
12622   매실차 담으셨어요? 체리2002-06-105040
    체리맘님의 마술 요리방에 있오용! ^^* 은비2002-06-124575
    매실차 담으셨어요? 힘내자2002-06-114439
12621   풀포기를 뽑을 때 (펌) 아침2002-06-104682
12620   오늘 하루도...월드컵도...님들께서도 천선아2002-06-104768
    잘 되야 될텐데요... 해피데이..2002-06-104607
12619   아이가 아파요! pc맘2002-06-104869
    아이가 아파요! 플라워2002-06-104527
    힘내세요 pc맘님 범경화2002-06-104526
12618   돌탑.. 야화2002-06-094454
    돌탑.. 아휴 ! 여울샘2002-06-104285
12617   아름다움도 자란다 (펌a) 아침2002-06-094763
12616   안녕하세요 가을2002-06-094894
    배드민턴 쳐 보세요 아로미2002-06-094754
    안녕하세요 치자2002-06-094373
12615   일요일입니다. 해피데이..2002-06-094598
    일요일입니다. 자넷2002-06-094284
12614   여름 감기 나라2002-06-094608
    여름 감기 치자2002-06-094350
12613   치자님 보세요 체리2002-06-084887
    고맙습니다 치자2002-06-094513
12612   신참 인사 드려요 체리2002-06-084536
    반가워요 치자2002-06-084431
12611   바쁘신가요? hanla2002-06-084455
    바쁘신가요? 천선아2002-06-084194
12610   천선아님~` 치자2002-06-084253
    치자님... 천선아2002-06-084270
12609   방가~ 햇님2002-06-08432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